봄이옵니다

젊은 패기로 시작된 부부 디자이너라는 공통점이 있는 작은 인연으로 이어진 만남이였습니다.
봄이옵니다(http://www.springcomes.co.kr)는 플라워 스튜디오로 이번에 양재동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적은 예산으로 봄이옵니다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는 공간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직접 시공도 불사 하겠다는 대범함이 있는 유쾌한 부부와의 만남은 좋은 결과로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