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피스

디자인더개인의 분당오피스(를) 담당했던 스타벅스.

도시사회학에서는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생산과 소비의 장이 분화하여 가정과 직장 즉 제1의 공간과 제2의 공간이 분리하고, 가장 도시적인 공간으로 여가의 공간이며 자유의 공간인 ‘제 3의 공간’의 의미를 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니나 미쿤다는 ‘제3의 공간’으로 일상에서의 창조적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대표적인 제3의 공간으로 스타벅스를 손꼽았지만, 개인에게 이곳은 업무공간의 연장선상에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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