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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오피스

디자인더개인의 분당오피스(를) 담당했던 스타벅스. 도시사회학에서는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생산과 소비의 장이 분화하여 가정과 직장 즉 제1의 공간과 제2의 공간이 분리하고, 가장 도시적인 공간으로 여가의 공간이며 자유의 공간인 ‘제 3의 공간’의 의미를 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니나 미쿤다는 ‘제3의 공간’으로 일상에서의 창조적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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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같은 의자

넓고 푸른 잔디밭에서 포트폴리오 사진을 찍고 있는 개인의 사람들. 분명 사람이 앉기 위해서 디자인한 의자들인데 사진속의 그 모습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우뚝 서있는 빌딩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가장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한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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